행사사진
9월 1일 새벽미사를 끝으로
김명은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께서 가락성당에서의 사목 여정을 마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당 공동체와 함께하시며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주임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아쉬운 이별이지만, 앞으로 걸어가실 길 위에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본당 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신부님의 새로운 여정을 축복합니다.
9월 1일 새벽미사를 끝으로
김명은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께서 가락성당에서의 사목 여정을 마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당 공동체와 함께하시며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주임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아쉬운 이별이지만, 앞으로 걸어가실 길 위에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본당 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신부님의 새로운 여정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