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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이응수(Raphael)
2022-08-24
조회수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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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 역만리 타향살이 살으리라   생각했던 지난날이

(찬). 찬히 돌이켜 보니 엊그제 같은데

(홍). 수에 떠밀리듯 지나간 시간이 

(야). 속 하기도 하지만

(고). 통중에 주님의 죽음을 맞이하신 어머님 처럼

(버). 려진 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 고통임을 소명으로 살아온 지난날들

(신). 께서 부르시는 소명이 무엇인지 다시 눈을 들어 받아 들이고

(부). 르심에 응답 하기 위해 다시 일어서니

(님). 께선 내가 가야할곳 정해 주시고

(영). 혼을 정화시켜 주시고

(육). 체의 안위를 받아 주시니

(간). 청한 나의 기도가 이루어 지네

(에). 덴동산의 한 처음처럼

(늘). 소망하던 마음의 평온을 되찾으니

(건). 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

(강). 가의 생명수 처럼

(하). 느님의 도구로써 사용 되어질 이몸

(세). 속의 평온보다 하느님 나라의 평온을 위하여 바치오니

(요). 람에서 무덤까지 당신 함께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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