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어린이미사 중 48명의 어린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첫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4개월 동안 정성어린 마음으로 기도와 말씀 안에서 한 걸음씩 주님께 다가갔으며,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첫영성체 미사를 마친 후에는 부모님과 교리교사님들, 신부님과 함께 아이들을 축하하며 따뜻한 다과 파티를 나누었습니다.
작지만 정성 가득한 자리에서 서로의 기쁨을 나누며 아이들의 신앙 여정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늘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6월 21일 어린이미사 중 48명의 어린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첫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4개월 동안 정성어린 마음으로 기도와 말씀 안에서 한 걸음씩 주님께 다가갔으며,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첫영성체 미사를 마친 후에는 부모님과 교리교사님들, 신부님과 함께 아이들을 축하하며 따뜻한 다과 파티를 나누었습니다.
작지만 정성 가득한 자리에서 서로의 기쁨을 나누며 아이들의 신앙 여정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늘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함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