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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시간에 정치에 대한 언급이 불편합니다.

김미연
2019-11-11
조회수 829

출처: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84854&path=201311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84863&path=201311



어제 주일 아침미사9시미사 강론중에 부주임 신부님꼐서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존경했던 신부님이 가끔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만큼은 정말로 불편합니다. 왜냐면 다들 견해가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러 신자들이 불편해하는 기운을 강론중에 다 느끼게되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큰  분심이 들며 그날 미사에 참여한걸 후회하게 됩니다. 심지어 요즘은 제가 어릴때부터 믿어온 천주교를 믿지 말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34년 신앙생활중에 신부님 강론중에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것은 처음입니다. 죄송하지만 부디 이런 나약한 신자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셨으면 하고, 정치에대한 언급을 조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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