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조각들을 붙이고 망치로 두들겨서 빛의 반사가 생기게 됩니다.
햇빛의 각도에 따라 빛도 다른 빛을 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총을 받지만 서로가 다른 도구가 되는 이치입니다.
그리고 햇빛을 바라봐야 빛의 반사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 계심으로 영광을 입게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열매는 어머니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예수님의 마음을 주제로 조각했으며
각자의 신앙의 열매가 성모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나무로 성모님 이미지를 꾸며습니다.
스텐 조각들을 붙이고 망치로 두들겨서 빛의 반사가 생기게 됩니다.
햇빛의 각도에 따라 빛도 다른 빛을 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총을 받지만 서로가 다른 도구가 되는 이치입니다.
그리고 햇빛을 바라봐야 빛의 반사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 계심으로 영광을 입게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열매는 어머니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예수님의 마음을 주제로 조각했으며
각자의 신앙의 열매가 성모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나무로 성모님 이미지를 꾸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