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방침


2021년도 가락동 본당 사목방침



‘그리스도, 우리의 빛’


사랑하는 가락동성당 교우 여러분,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하신 예수님께 희망을 두고, 우리는 약속의 땅으로의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움직여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주님을 바라보며‘ 라는 주제로 우리의 여정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우리의 허물을 모른척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구원될 수 있는 귀중한 사람으로 살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은 소중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락동성당 교우 여러분,


우리는 5월부터 주님의 성전을 보수합니다.

주님의 집을 보수할 수 있는 일에 초대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우리의 모든 봉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집이 완성되는 날, 우리가 모두 기쁘게 주님을 찬미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신앙의 여정을 걷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대림절에

천주교서울대교구 가락동성당 주임신부 이 찬 홍 야고보